납작 복숭아 유럽에서온 명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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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복숭아 유럽에서온 명물이네요

by 오스카 리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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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특이한 모양의 봉숭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럽으로 가면 꼭 맛을 봐야하는 '납작 복숭아' 압니다.

 

 

해외에서는 특이한 모양으로 주로 도넛 복숭아 나 UFO복숭아로 불리기로 합니다.

 

하지만 정식 명칭은 산 복숭아라고 하는데요 원래 원산지는 중국이지만 유럽으로 건너가서 인기가 많은 과일이라고 합니다.

 

 

 

납작 복숭아의 맛은 우리나라에서 먹는 복숭아 와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당도는 14~15brix 정도이며 후숙하면 단맛이 더 강해진다고합니다.

 

그리고 과즙도 풍부하여 한 입 베어물면 과즙이 입안 가득 퍼져 복숭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럽에 가시게 되면 꼭 한번 쯤은 맛봐야 할 과일이라고 합니다.

 

 

 

납작 복숭아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는 일반 복숭아에 비해 재배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습기에 약하고 병해에 취햑하여 손이 많이 간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재배하는 농가가 있기는 하지만 소량만 재배하기 때문에 수확량이 적어 실제 우리나라에서 납작 복숭아를 먹울 수 있는 기회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납작 복숭아의 인기가 높아져 수요가 증가한다면 재배를 하는 농가가 늘어나서 우리나라에서도 먹을 수 있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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